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임대 약정액 7000억 달러 돌파…AI 투자 확대 영향

2026년 3월 1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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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와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가 인공지능(AI) 인프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며, 최근 분기에 각각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새로운 계약들은 오라클(NYSE:ORCL)과 아마존닷컴(NASDAQ:AMZN)을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래 부채 규모에 더해져, 현재 총 임대 약정액이 7,00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이러한 거래의 규모는 주요 기술 기업들이 AI 발전의 다음 단계에 필요한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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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약정은 주로 데이터센터와 연관된 미래 비용을 나타내지만, 공시 서류에는 사무실이나 창고와 같은 시설도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임대 계약이 미래 사용량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재무적 영향은 일반적으로 지불이 시작될 때까지 기업의 대차대조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일부 계약에는 특정 조건 하에서 기업이 일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인프라 수요가 변화함에 따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약 1,550억 달러의 미래 임대 약정을, 메타는 약 1,04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AI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지출 재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임대 활동을 늦춘 데 이어 이루어졌는데, 이는 사용 가능한 서버 팜 용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와 맞물렸습니다. 12월로 끝나는 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기가와트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했는데, 이는 원자로 한 기의 출력과 거의 맞먹는 규모입니다. 한편, 오라클은 2,610억 달러로 가장 큰 전체 미래 임대 약정을 보고했지만, 최근 약정 규모는 조정 후 더 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