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2027년까지 AI로 1조 달러 수익 전망 제시

2026년 3월 18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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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ASDAQ:NVDA)가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을 통해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누적 1조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장기 성장 궤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블랙웰과 루빈 칩 플랫폼에 대한 수요와 연계된 이 전망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AI 주도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더 명확한 신호를 찾아왔던 시점에 나왔습니다. 황 CEO는 컴퓨팅 수요가 지난 2년간 약 100만 배 증가했다며, 이 같은 배경이 인프라 지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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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서 엔비디아는 핵심 GPU 사업을 넘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일련의 신제품과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회사는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 라이선스를 적용한 칩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AI 추론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언어 처리 장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인텔이 주도해 온 중앙처리장치(CPU) 분야로의 본격 진출을 시사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또한 차기 베라(Vera) CPU 아키텍처를 상세히 설명하고, 독립형 CPU 기반 시스템 제공을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며, 황 CEO는 이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기회로 묘사했습니다. 동시에 회사는 IBM, HPE, 어도비, 우버 등과의 협력 관계 확대를 강조했으며, 여기에는 2028년까지 자율주행차 배치와 연계된 계획도 포함됩니다.

투자자 반응은 신중한 편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당초 최대 4.8%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축소되어 1.6% 오른 183.19달러에 마감하며,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매출 전망은 엔비디아의 기존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 5000억 달러를 확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