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시애틀, 워싱턴 - 10월 11일: 아마존닷컴 창립자 겸 CEO 제프 베이조스가 2013년 10월 11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역사산업박물관 내 베이조스 혁신 센터 출범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제프와 매킨지 베이조스 부부의 지원을 받는 이 센터는 퓨젯사운드 지역의 혁신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비드 라이더/게티 이미지 촬영) | 이미지 출처: 데이비드 라이더 / 게티 이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가 새로운 펀드를 위해 1,000억 달러(약 138조 원)를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금은 주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하는 데 사용되고, 궁극적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해당 기업들을 현대화 및 자동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베이조스의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지난 11월 처음으로 회사 참여가 보도된 베이조스는 전 구글 임원 빅 바자즈와 공동 창립자 겸 공동 CEO를 맡고 있다.
62억 달러(약 8.5조 원)의 자금으로 출범한 프로메테우스는 항공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 및 엔지니어링을 개선하기 위한 고급 AI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제조 펀드는 프로메테우스의 모델을 궁극적으로 사용할 기업들을 인수함으로써 이 임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WSJ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최근 자금 모금을 위해 싱가포르와 중동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계획은 항공우주, 반도체 제조, 국방 등 분야의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포함한다.
테크크런치는 아마존을 통해 베이조스 측에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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