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타의 25억 달러 거래 검토 중 공동창업자 출국 금지 조치: 보도

2026년 3월 28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중국 정부가 메타 플랫폼스의 마누스 인수 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누스 공동창업자들의 출국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마누스 공동창업자 샤오 홍과 지 이차오는 이달 초 베이징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회의를 위해 소환되어 인수 건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후 당국은 진행 중인 검토를 이유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이 경영진들에게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중국을 떠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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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및 소유권 검토**

진보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마누스를 메타 플랫폼스가 인수하는 것은 중국 규제 당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국 내 직원 대부분을 싱가포르로 재배치하는 등 회사의 행보는 다른 중국 기업들도 베이징의 승인 없이 이를 따를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메타는 벤징가의 코멘트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규제 당국은 마누스 초기 버전을 개발한 베이징 버터플라이 이펙트 테크놀로지의 소유권 변경과 싱가포르로의 사업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운영하는 마누스는 2022년 설립된 베이징 자매 회사에 의해 부분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메타는 앞서 인수 후 마누스에 중국 측 소유 지분이 남지 않을 것이며, 이 스타트업이 중국 내 서비스와 사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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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허가 검토**

메타의 마누스 인수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검토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1월에는 중국 상무부가 마누스의 직원과 기술을 싱가포르로 이전한 후 메타에 매각하는 것이 수출 허가가 필요한지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