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OpenAI가 AI 비디오 플랫폼 'Sora'를 중단했는가

2026년 3월 3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오픈AI(OPAI.PVT)가 지난주 자사 비디오 플랫폼 '소라(Sora)'를 철수시켰습니다. 디파이언스 ETFs CEO 겸 CIO 실비아 자블론스키와 야후 파이낸스 기술 에디터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비디오 대본

00:00 화자 A
오픈AI가 소라를 중단시켰습니다. 저널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들은 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채팅 GPT 이후 가장 많이 주목받았던 오픈AI의 제품이 갑작스럽게 무너졌다고 합니다. 바로 비디오 생성 도구 '소라'인데요. 이 이야기를 어떻게 보시나요? 어떻게 이렇게 큰 기대를 모았던 제품이 문을 닫게 되었을까요?

00:27 댄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그들의 재집중화(리포커싱)입니다. 분명히 그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겠죠. 그래서 '부수적인 것들은 줄이겠다'고 선언한 거구요. 둘째는 구글이 자체 비디오 생성 능력과 사진 조작 도구로 이룬 성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이 '나노 바나나(Nano banana)'를 선보였을 때 사람들은 '소라가 뭐였지?'라는 반응을 보였죠. 여기서 핵심은 오픈AI가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죠. 모두가 가진 큰 의문은 '이 모든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입니다. 이게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출한 만큼은 회수해야 하는 문제니까요. 그래서 이런 결정이 나온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AI가 예술에 어느 정도 활용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포토샵 같은 도구를 쓰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새 디즈니 영화를 AI로 만들어봐'라고 전면적으로 요구하는 건... 글쎄요, 전 그런 영화는 보고 싶지 않아요. 예술성이 없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히 AI로 개발된 비디오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만의 의견일 뿐이지만요.

01:45 화자 A
그럼 보반 씨도 댄 씨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하시는군요. 이건 그냥 샘(오픈AI CEO 샘 알트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