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RTP 글로벌이 2,500만 달러 투자 주도... 애플·JP모건체이스·토요타 등 글로벌 기업, Kestra로 데이터·AI·인프라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
[뉴욕, 2026년 3월 31일 / PRNewswire] 데이터, AI(인공지능), 인프라 및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케스트라(Kestra)가 2,500만 달러(약 3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RTP 글로벌이 주도했으며, 알벤(Alven), 이사이(ISAI), 악셀레오(Axeleo)가 기존 투자자로서 참여를 지속했다. 이를 통해 케스트라의 총 투자 유치액은 3,6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기업용 오케스트레이션 표준으로 도약하는 케스트라**
시드 투자(Seed Round) 이후 18개월 만인 지난해(2025년) 케스트라의 기업 매출은 25배 성장했으며, 연간 20배 증가한 20억 건 이상의 워크플로우를 실행했다.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조직이 깃허브(GitHub)에서 2만6,000개 이상의 스타(star)를 부여한 케스트라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투자금은 회사 사상 최대 규모의 제품 이정표인 '케스트라 2.0(Kestra 2.0)' 출시를 가속화하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영업 활동을 확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의 핵심 과제: 오케스트레이션 위기**
기업 자동화는 한계점에 직면해 있다. 많은 조직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자체 구축) 인프라, AI 에이전트,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서비스에 걸쳐 워크플로우를 운영하면서, 오늘날의 복잡성을 고려하지 않은 스케줄러와 스크립트로 이를 연결하고 있다. 그 결과, 무음 실패(Silent Failures), 긴 규정 준수 검토, 문서화되지 않은 비즈니스 핵심 로직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케스트라는 선언적(Declarative) 설계, 1,200개 이상의 플러그인으로 확장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및 에어갭(Air-gapped, 외부 네트워크 차단) 환경을 위해 구축된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제어 플랫폼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RTP 글로벌의 파트너 갈리나 초르바노바(Galina Chorbanova)는 "워크플로우가 더 분산되고 AI 네이티브화됨에 따라 레거시 스케줄러와 단편화된 도구들은 더 이상 이를 따라가지 못하며, 그 격차로 인한 비용은 더 이상 이론적이지 않다"며 "케스트라는 현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마누엘(Emmanuel), 루도비크(Ludovic)와 팀은 깊은 기술 비전과 인상적인 실행력을 결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