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Seeking Alpha
[사막의 주유소]
게리 여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 휘발유 가격 급등의 원인을 이란 탓으로 돌리며 유조선 및 지역 표적에 대한 공격이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휘발유 가격은 30% 이상 상승하며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밤 황금시간대 연설에서 "많은 미국인들이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을 보고 우려를 표해왔다"며 "이 단기적 가격 상승은 전적으로 이란 정권이 분쟁과 무관한 상업용 유조선과 인접국들을 상대로 광란의 테러 공격을 감행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준 시점 기준 휘발유 선물(XB1:COM)은 5.9% 상승했습니다. 한편 원유 선물(CL1:COM)은 6.2% 오른 배럴당 106.3달러에 거래되었으며, 브렌트유(CO1:COM)도 6.5% 이상 급등해 배럴당 107.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주요 석유 기업으로는 엑슨모빌(XOM), 셰브런(CVX), 코노코필립스(COP), 옥시덴탈페트롤리엄(OXY)이 있습니다.
미국 순수 연료 소매 및 유통업체에는 머피 USA(MUSA), 선코코 LP(SUN), 글로벌 파트너스 LP(GLP), 크로스아메리카 파트너스 LP(CAPL)가 포함됩니다. 마라톤 페트롤리엄(MPC), 발레로 에너지(VLO), 필립스 66(PSX)과 같은 미국 정유사들도 주시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