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서울, 한국, 2026년 4월 2일 /PRNewswire/] LG그룹의 구광모 회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AI 시대의 중추 인프라로 부상한 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현지 시간 3월 30일, LG에너지솔루션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시스템 통합 전문 북미 자회사인 버텍(Vertech)에서 구광모 LG 회장(왼쪽)이 ESS 배터리 팩에 사용되는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핵심 인프라 요소로 부상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에서 선제적 주도권 확보에 대한 구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다. 현장 시찰 중 구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Physical AI)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선도권을 선점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3월 30일, 구 회장은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ESS 시스템 통합 전문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텍을 방문했다.
구 회장은 방문 중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히 ESS 배터리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압도적인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로 인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결합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임을 강조한다.
LG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기반 운영·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AI 시대의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목표로 배터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AI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기화,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인해 ESS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