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고우림은 1946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197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랜 기간 교육자로서도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예술 세계":"고우림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 평면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한국의 전통적 미의식과 현대적 추상 표현을 융합하여, 자연, 인간, 정신성 등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점'과 '선', '면'의 조화를 통한 리듬감 있는 구성과 투명한 색층의 중첩에서 나오는 깊이가 두드러진다. 그의 화풍은 한국 단색조 화풍과는 차별화되며, 동양적 서정과 서양적 추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경향을 보인다.","주요 작품":"《산》 시리즈, 《빛》 시리즈, 《정원》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연작에서는 자연의 요소를 추상적으로 재해석하여 색채의 감정적 표현을 극대화한다.","전시 및 활동":"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국제 미술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수상 및 평가":"한국 미술대상,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 현대 미술사에서 색채와 평면 구도를 통한 정신적 표현을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다.","참고 문헌":["《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 미진사, 2005.","《고우림: 색채의 시인》, 예술계 출판부, 2012."],"외부 링크":"[국립현대미술관 작가 정보","한국미술연구소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