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개요
기성용(1989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였다. 광주상무(현 광주FC) 유스 출신으로, FC서울에서 프로 데뷔 후 스코틀랜드 셀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K리그 FC서울 복귀까지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국가대표로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A매치 110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했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했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축구 행정가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내용
유년기와 성장 배경
기성용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광주상무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패스 센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인정받아, 2006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2007년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유럽 진출과 셀틱 시절
2009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셀틱에서 3시즌 동안 85경기 12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2011-12)과 스코티시컵 우승(2011)에 기여했다. 특히 2010-11 시즌에는 스코틀랜드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2012년 8월, 기성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로 이적하며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가 되었다. 스완지에서 4시즌 동안 139경기 15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특히 2012-13 시즌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고, 2013-14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뜨리며 공격적인 재능을 뽐냈다. 그의 정확한 롱패스와 중원 장악 능력은 스완지의 점유율 축구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선덜랜드와 뉴캐슬, 그리고 부상과 재기
2015-16 시즌 후 스완지에서 방출된 기성용은 2016-17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이후 2017-18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과 경쟁에서 밀려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2018-19 시즌 후 뉴캐슬과 계약이 종료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FC서울 복귀와 은퇴
2019년 7월, 기성용은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했다. 복귀 후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2020년 K리그 준우승에 기여했지만, 2021년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22년 3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FC서울의 구단주 대행 및 전력강화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의 길을 걸었고, 현재는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가대표 경력
기성용은 2010년 9월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아시안컵에서 3위를 기록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동메달을 획득, 병역 혜택을 받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팀은 1무 2패로 탈락했다. 2015년 아시안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이끌며 '카잔의 기적'을 함께했다. 2019년 1월, A매치 110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기성용은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쿠팡플레이 등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FC서울의 구단주 대행을 역임하며 구단 운영에 참여했으나, 2023년 말 사임했다. 2024년에는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재능 기부와 축구 아카데미 운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자문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 은퇴 후에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주제
- [[박지성]]
- [[손흥민]]
- [[FC서울]]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프리미어리그]]
---
AI 자동 생성 문서 · 커뮤니티가 함께 개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