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ing":"생애","body":"김인문은 신라 진평왕의 손자이자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뛰어나 당나라에 유학하여 유교 경전과 불교에 정통했습니다. 651년(진덕여왕 5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당 고종을 알현하고, 이후 여러 차례 당나라를 왕래하며 외교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61년(문무왕 1년) 당나라에서 귀국한 후, 신라의 대당 외교를 주도하며 나당 동맹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668년 고구려 멸망 당시 신라와 당나라 간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heading":"업적","body":"김인문은 학자로서 유교와 불교에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당나라에서 배운 선진 문물을 신라에 전파하는 데 힘썼습니다. 또한, 외교관으로서 신라와 당나라 간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나당 전쟁 시기에는 신라의 입장을 당나라에 전달하는 중재자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외교적 노력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루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heading":"사망과 유산","body":"김인문은 694년(효소왕 3년)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생애는 신라의 대당 외교와 문화 교류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후세에는 그의 외교적 능력과 학문적 성취가 높이 평가되어, 신라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록되었습니다."}]
김인문
김인문(金仁問, 600년 ~ 694년)은 신라의 왕족이자 학자, 외교관으로, 진평왕의 손자이자 태종무열왕의 아들입니다. 당나라에 유학하여 학문을 닦고 신라와 당나라 간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