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개요
김하수(金河水, 1967년 3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소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농업·농촌 정책, 지역 균형 발전, 중소기업 지원 등이다.
주요 내용
생애 및 학력
김하수는 1967년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태어나,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시절부터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 학생회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키웠다.
정치 입문 및 경력
김하수는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 예천군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였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도의원 재임 시절, 농업·농촌 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업인 소득 안정, 농산물 가격 안정화, 스마트팜 도입 확대 등을 위한 법안 발의에 참여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썼다.
주요 정책 및 입법 활동
김하수는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쳤다.
- 농업·농촌 분야: 농업인 재해보험 확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유통 구조 개선,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였다. 특히,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와 관련 법률 개정을 주도하였다.
- 지역 균형 발전: 경상북도 예천군을 포함한 낙후 지역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도로, 철도, 상수도 등 기반 시설 확충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였다.
-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정책금융 확대, 기술 개발 지원,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였다.
평가 및 비판
김하수는 지역구(예천군) 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대표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비례대표로서 농업·농촌 문제에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스마트팜 도입과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 있다.
최신 동향
2024년 현재, 김하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경북 예천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청취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당내에서 농업 분야 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며, 당의 농업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안을 다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주제
- [[국민의힘]]
- [[제21대 국회의원]]
- [[경상북도의회]]
- [[예천군]]
- [[농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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