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개요
다스뵈이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시사 전문 팟캐스트로, 2017년 3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진행자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 그리고 김용민 변호사(초기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주요 정치·사회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며 큰 인기를 얻었다. 프로그램명은 '다스'(Darth)와 '뵈이다'(보이다)의 합성어로, '어둠의 제국을 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로 진보적 시각에서 정부·여당을 비판하고, 검찰·언론 등 권력 기관의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주요 내용
방송 형식
- 정기 방송: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딴지일보 유튜브 채널과 팟빵 등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및 다시듣기 서비스 제공.
- 코너 구성: 오프닝 멘트, 주요 뉴스 분석, 게스트 인터뷰, 시청자 질문(Q&A), 마무리 발언.
- 진행자 역할: 김어준이 전체 진행과 논평, 주진우가 현장 취재 기반 정보 제공, 김용민(하차 후)은 법률적 해설 담당.
주요 논쟁 및 이슈
- 조국 사태: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과정에서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를 비판하며, '검찰 개혁' 담론 확산에 기여.
- 윤석열 정부 비판: 2022년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국민의힘)의 정책, 검찰 독재, 언론 탄압 등을 집중 비판.
- 대장동·백현동 의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의혹에 대해 '무죄 추정' 원칙을 강조하며, 검찰의 정치적 수사라고 주장.
청취자 반응
- 지지층: 진보 성향 청취자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미디어'로 평가받으며, 높은 충성도와 후원금(딴지일보 후원)으로 운영.
- 비판층: 보수 성향 매체와 정치인들은 '가짜 뉴스 유포', '편향된 정보 제공'이라고 비판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 제기.
법적 분쟁
- 명예훼손 고소: 여러 차례 정치인·공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으나, 대부분 무혐의 또는 무죄 판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재: 2020년 '허위 사실 유포'로 시정 요구를 받았으나, 프로그램은 지속 방송.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다스뵈이다는 여전히 매주 방송을 이어가며, 2025년 3월로 8주년을 맞았다. 최근에는 2024년 총선과 2025년 조기 대선 가능성(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소추 이후, 프로그램 시청률이 급증하며 유튜브 라이브 동시 시청자 수가 10만 명을 넘기도 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김어준이 '딴지일보'와 함께 '다스뵈이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뵈이다 클럽'을 신설, 주 2회 방송 체제로 확장했다. 한편, 2024년 11월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스뵈이다'의 특정 회차에 대해 '주의' 제재를 의결했으나, 프로그램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2025년 2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팟캐스트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 주제
- [[김어준]]
- [[딴지일보]]
- [[팟캐스트]]
- [[검찰 개혁]]
- [[조국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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