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배경":"두산 베어스(구 OB 베어스)는 서울을 연고로 하며,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경남을 연고로 한다. 두 팀은 1982년 3월 27일 서울운동장에서 첫 공식전을 치렀으며(OB 4-3 롯데), 리그 초기부터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에서 여러 번 맞붙으며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는 두 팀이 강팀으로 부상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주요 경기 및 기록":{"정규 시즌 상대 전적":"2024년 시즌 종료 기준, 두산이 약간 우세한 전적을 보이고 있다(세부 통계는 KBO 공식 기록 참조).","포스트시즌 맞대결":"1995년, 1999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7년 등 플레이오프에서 여러 번 격돌하였으며, 특히 200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바 있다.","개인 기록":"양팀 소속 역대 주요 선수로는 두산의 김동주, 이승엽, 롯데의 전준호, 손아섭 등이 있으며, 상대전에서 여러 차례 결승타나 멀티홈런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선수 교류 및 에피소드":{"주요 트레이드":"1999년 OB 베어스의 투수 정명원이 롯데로 트레이드된 사례, 2016년 두산의 외야자 최준석이 롯데로 이적한 사례 등이 있다.","기억에 남는 사건":"2000년대 초 '불의의 신고식'으로 알려진 신인 선수의 활약, 2015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연장 10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둔 경기 등이 팬들에게 회자된다."},"팬 문화와 라이벌리지":"서울(두산)과 부산·경남(롯데)의 지역감정이 경기에 반영되기도 하며, 특히 부산 사직구장이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매진이 될 만큼 열기가 높다. 서로의 응원가를 부르는 등 팬들 간의 유쾌한 경쟁도 이루어진다. 두 팀의 상징색인 두산의 '파랑·진파랑'과 롯데의 '빨강·주황'이 대비를 이루며 경기장을 수놓는다."}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두산 대 롯데'는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맞대결을 의미한다. 두 팀은 1982년 KBO 리그 출범 이래 오랜 역사를 가진 원년 구단으로, 지역적 라이벌리지(서울 vs 부산·경남)와 팬덤 간의 열정적인 경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