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영천
개요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소속의 경마장이다. 2018년 9월 1일 공식 개장하였으며, 기존 부산경남경마공원(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이어 두 번째 지방 경마장이자 국내에서 가장 최신 시설을 갖춘 경마 공원이다. 총 면적은 약 99만㎡(약 30만 평)에 달하며, 1,600m의 주로와 1,200m의 연습 주로를 보유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마 산업의 지역 균형 발전과 말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건립되었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레저·스포츠 시설로 자리 잡았다.
주요 내용
시설 및 특징
렛츠런파크 영천은 최신 경마 시설을 자랑한다. 관람석은 약 1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실내외 관람 공간, 대형 전광판,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주로는 모래 주로(더트 트랙)로 조성되어 있으며, 국제 규격에 맞춰 설계되었다. 또한, 승마 체험장, 승마 레저 센터, 어린이 놀이 시설, 푸드코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말과 교감할 수 있는 ‘말 체험 프로그램’과 ‘승마 교실’이 운영되어 경마 외에도 승마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마 운영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경마가 시행된다. 주로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출전하는 경주가 열리며, 대상 경주로는 ‘영천시장배’, ‘경상북도지사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회가 개최된다. 경마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되며, 온라인(렛츠런)과 오프라인(현장)에서 발매된다. 2024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0~12경주가 편성되며, 연간 약 1,000경주 이상이 시행된다.
경제적·사회적 영향
렛츠런파크 영천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장 이후 영천시의 관광 수입 증가, 일자리 창출(직접 고용 약 500명, 간접 고용 약 1,500명),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이 보고되었다. 또한, 말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인근에 말 사육 농가, 조련 시설, 수의학 센터가 유치되었다. 다만, 경마로 인한 도박 중독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어, 한국마사회는 중독 예방 프로그램과 상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접근성 및 교통
렛츠런파크 영천은 대구광역시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영천시내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영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경주역과 대구역에서도 환승 버스가 연결된다. 주차장은 약 3,000대를 수용할 수 있어 자차 방문도 편리하다.
최신 동향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렛츠런파크 영천은 몇 가지 주요 변화를 겪고 있다. 첫째,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모바일 앱을 통한 경마 발매 비중이 70%를 넘어섰으며, AI 기반 경주 예측 서비스가 도입되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둘째, 지속 가능한 경마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시설(태양광 패널) 설치가 완료되었고, 말 복지 강화를 위한 ‘은퇴마 보호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셋째, 2025년부터는 주말 야간 경마가 시범 도입되어 저녁 시간대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넷째,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에 힘입어 2024년 연간 방문객 수가 1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영천 와인 & 경마 페스티벌’이 정례화되어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관련 주제
- [[한국마사회]]
- [[경마]]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영천시]]
- [[말 산업]]
---
AI 자동 생성 문서 · 커뮤니티가 함께 개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