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무안국제공항은 1990년대 초반부터 논의되기 시작한 전남 서부권 공항 건설 계획에 따라 추진되었다. 광주공항의 군사적 제약과 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년대 초 본격적으로 건설에 들어갔다. 2007년 11월 8일 개항하였으며, 개항 초기에는 국제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2016년 7월부터 국내선 화물편이 운항을 시작하며 역할을 확대하였다.","시설 현황":"무안국제공항은 연면적 약 23,000제곱미터의 여객터미널 1개 동을 보유하고 있다. 활주로는 1조(2,800m × 45m)이며, ILS(계기착륙장치) 카테고리 I을 설치하여 기상 악화 시에도 운항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대형 200대, 소형 500대 규모이다. 터미널 내에는 출입국 심사대, 세관, 검역 시설, 면세점, 카페, 렌터카 카운터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운항 노선":{"국제선":"주로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편이 운항된다. 중국(옌타이, 하얼빈, 창사 등), 베트남(다낭, 하노이), 태국(방콕), 필리핀(칼리보, 세부) 등에 노선이 개설된 바 있으며, 수요와 시장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동되고 있다. 또한 계절편이나 전세기 운항도 이루어지고 있다.","국내선":"정기 여객 노선은 없으며, 대한항공을 통한 국내 화물편(주로 김포행)이 운항되고 있다."},"교통 접원성":"공항은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하며, 광주광역시 중심부에서 약 30km, 목포시에서 약 20km 거리에 있다. 주요 접근 수단은 다음과 같다.\n- 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12호선)와 연결되어 있으며, 공항전용 나들목을 통해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n- 버스: 광주송정역, 광주유스퀘어,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공항행 리무진 버스가 운행된다.\n- 택시: 공항 택시 승강장이 마련되어 있다.","특징 및 현황":"무안국제공항은 '전남서부권 관문공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광주공항과의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 항공 수요를 처리하고 있다. 광주공항이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에 특화된 반면, 무안국제공항은 본격적인 국제선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개항 이후 이용객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으며, 지속적인 노선 확보와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공항 인근에는 무안국제공항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항공 유관 산업을 유치하고 있다.","관련 기관 및 통계":{"운영 기관":"한국공항공사","이용객 현황":"2022년 기준 연간 여객 처리량은 약 10만 명 수준이다.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회복 중)","처리 능력":"연간 여객 120만 명, 화물 15만 톤 처리 가능"},"같이 보기":["광주공항","한국공항공사","전라남도","무안군"],"참고 자료":["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홈페이지","전라남도 공항개발 계획 보고서","국토교통부 항공통계 연보"],"외부 링크":"[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무안국제공항 항공편 조회 (Flight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