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초기와 교육":"문재인은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문용형과 어머니 강한옥은 한국 전쟁 중 피난길에서 그를 낳았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부산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1972년 부산경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1975년 학생 시위에 연루되어 퇴학 및 구속되었고, 이후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 복무했다. 제대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인권 변호사 시절":"1982년 부산에서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산의 민주화 운동 관련 사건을 변론했다. 이 시절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깊은 친분을 쌓았으며, 함께 부산 민주항쟁 관련 변론을 맡는 등 인권 운동에 앞장섰다. 2002년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그의 측근으로 자리매김했다.","정치 활동":"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입각했으며, 2007년에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그의 유지를 이어가며 정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패배했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이후 더불어민주당)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41.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대통령 재임 기간":{"한반도 평화 프로세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했으며, 판문점 선언, 2018년 북미 정상회담 유치, 평양 공동선언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추진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첫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경제 정책":"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추진하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공공 일자리 확대 등을 시행했으나, 경제 성장률 둔화 및 청년 실업 증가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사회 복지":"국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지향하며, 의료 보험 확대, 어린이집 지원 확대 등을 추진했다.","외교":"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관계 관리에 주력했으며,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통해 다각적 외교를 펼쳤다. 한일 관계에서는 역사 문제와 무역 분쟁으로 긴장이 높아지기도 했다.","주요 사건":"2018년 남북 정상회담, 2020년 코로나19 대응,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압승, 부동산 정책 논란 등."},"퇴임 이후":"2022년 5월 퇴임 후, 경상남도 양산시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회고록 '문재인입니다'를 출간했다.","사생활":"1981년 김정숙 여사와 결혼했으며, 아들 문준용과 딸 문다혜가 있다. 개신교(천주교에서 개종) 신자이며, 등산과 독서를 즐긴다. 반려견 '토리'와 함께한 생활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논란과 비판":"재임 기간 동안 부동산 정책 실패, 경제 정책에 대한 효과성 논란, 한일 관계 악화, 북한 비핵화 협상 진전 부재, 법무부 장관 지명자 논란 등에서 비판을 받았다.","저서 및 수상":{"저서":["《문재인입니다》 (2022, 회고록)","《문재인의 운명》 (2011, 자서전)","《문재인이 만난 루소》 (2013)"],"수상":["2018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2019년 미국 카네기재단 '국제평화대상' 수상"]}}
문재인
문재인(文在寅, 1953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2017년 5월 10일 ~ 2022년 5월 9일)이다.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박근혜 후보에 패배한 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