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개요
박지현(1991년 3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내고 있으며, 여성·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사회적 약자 보호,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에 주력하고 있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혁신과 세대교체를 주도했다.
주요 내용
초기 생애와 학력
박지현은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여성주의와 사회적 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
정치 입문과 초기 활동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박지현은 당내 청년·여성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책 개발과 당내 혁신을 주장했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당내 쇄신 요구가 거세지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어 당의 혁신과 재정비를 이끌었다. 비대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당내 여성·청년 대표성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주요 정책을 추진했다.
국회의원 활동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여성 폭력 근절, 청년 일자리 창출,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호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 발의와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 대표발의로 주목받았다.
주요 정책 및 입장
- 디지털 성범죄 근절: AI·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여성·청년 정치 참여 확대: 정치권 내 여성과 청년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공천 할당제와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한다.
- 사회적 약자 보호: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 보호와 차별 금지법 제정을 지지한다.
- 플랫폼 경제 규제: 배달·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판과 논란
박지현은 당내 비대위원장 시절 당내 계파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그의 급진적인 여성주의 정책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그가 당내 혁신과 여성·청년 정치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한다.
최신 동향
2024년 12월 기준, 박지현은 제22대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또한 2025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AI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다. 당내에서는 차기 지도부 선거에서의 역할과 2026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관련 주제
- [[더불어민주당]]
- [[제22대 국회의원]]
- [[디지털 성범죄]]
- [[여성 정치인]]
- [[청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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