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본투표 이틀은 공식 선거일을 기준으로 이틀 전인 금요일과 토요일(주로 주말 포함)에 실시되는 사전투표 기간을 지칭한다. 이 기간 동안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history":"사전투표제는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본투표 이틀이라는 용어는 사전투표가 본투표(선거 당일 투표)의 일환으로 인식되면서 생겨났다.","procedure":"유권자는 본투표 이틀 동안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선거는 오후 8시까지 연장)이다.","significance":"본투표 이틀은 투표율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예를 들어,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사전투표율이 26.06%를 기록했으며,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는 36.93%로 증가했다. 이는 유권자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질을 향상시켰다.","criticism":"일부에서는 사전투표가 선거 당일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법적으로 사전투표 결과는 선거 당일 개표 시에만 공개된다. 또한, 투표용지 보관 및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