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용
개요
서남용(1967년 2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 출신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역임했으며, 국회 정무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재정·금융 분야 전문성을 발휘했다. 회계사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재정 정책에 깊이 관여했으며, 국정감사와 법안 심의에서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접근으로 주목받았다.
주요 내용
생애 및 학력
서남용은 1967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제46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며 회계 전문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기업 재무 분석과 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정치 입문 및 의정 활동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서남용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보좌관실에서 자문 역할을 맡으며 정책 감각을 키웠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했다.
- 정무위원회 활동: 금융·공정거래·중소벤처기업 관련 법안 심의에 참여.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에서 회계 전문성을 발휘해 투자자 보호 강화에 기여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가 재정의 효율적 배분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예산 편성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의 타당성 검토를 주도했다.
- 주요 법안 발의: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 감사인의 독립성을 강화.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불완전판매 규제 강화.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중소기업 연구개발 세제 지원 확대.
정치적 성향 및 평가
서남용은 합리적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며, 경제·재정 분야에서 실용주의적 접근을 취한다. 회계사 출신답게 숫자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분석을 중시하며, 당내에서도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비례대표로서 지역구 활동이 제한적이었다는 지적도 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서남용은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적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회계 전문가로서 민간 영역에서 활동을 재개했으며, 스타트업 자문과 재정 건전성 관련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초에는 '데이터 기반 재정 정책'을 주제로 한 저서를 출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내 경제 정책 자문 역할을 비공식적으로 수행하며 당과의 연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 주제
- [[더불어민주당]]
- [[제21대 국회의원]]
- [[공인회계사]]
- [[비례대표]]
-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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