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개요","text":"서소문은 한양도성의 4소문 중 하나로, 서쪽에 위치한 작은 문이다. 1396년(태조 5년)에 건설되었으며, 본래 명칭은 소의문(昭義門)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고, 현재는 문터만 남아 있다."},{"section":"역사","text":"서소문은 조선 초기 도성 방어를 위해 축조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도 유지되었으나, 1915년 일제에 의해 철거되어 도로 확장에 사용되었다. 1970년대에 복원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원형 복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section":"위치와 구조","text":"서소문은 현재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번지 일대에 위치했다. 돈의문(서대문)과 숭례문(남대문) 사이에 있었으며, 성곽의 일부로 연결되었다. 문의 규모는 높이 약 5m, 너비 약 4m의 단층 문루 형태였다."},{"section":"문화적 의미","text":"서소문은 조선 후기 사형 집행 장소로 악명 높았다. 특히 천주교 박해 시기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순교했으며, 현재 서소문 밖 순교성지로 기념되고 있다. 또한, 서소문 일대는 조선 시대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section":"현대의 서소문","text":"현재 서소문 자리에는 표석과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근에 서소문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여 2010년대부터 복원 계획을 추진 중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