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대한민국의 여성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냈다.

송옥주

개요

송옥주(宋玉珠, 1964년 2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대,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주로 노동·여성·환경 분야에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노총에서 활동하며 노동계의 대표적 여성 인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내용

생애 초기

송옥주는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하여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1990년대부터 한국노총에서 활동하며 여성 노동자 권리 향상에 힘썼다.

노동운동 활동

한국노총 여성국장, 한국노총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비정규직 문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육아휴직 확대 등에 주력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비정규직법 개정 운동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으며, 여성 노동자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정치 경력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경기 화성시정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노동·여성·환경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주요 입법 활동

  • 노동 분야: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노동자 휴식권 보장 법안
  • 여성 분야: 성폭력 처벌 강화, 여성 할당제 도입, 일·가정 양립 지원법
  • 환경 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 기후위기 대응 기본법

사회 공헌

송옥주는 국회의원 재임 중에도 노동·여성·환경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여성 노동자 100년사' 발간을 주도하여 한국 여성 노동 운동의 역사를 체계화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전환 포럼'을 창립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송옥주는 제21대 국회 임기 종료 후에도 노동·여성·환경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기후위기와 노동'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2024년에는 여성 노동자 권리 증진을 위한 NGO 단체 '여성노동희망센터'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AI 시대의 노동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특히 여성 노동자의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관련 주제

  • [[더불어민주당]]
  • [[한국노총]]
  • [[여성 노동 운동]]
  • [[비정규직법]]
  •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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