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유진

심 유진(Sim Yu-jin, 1999년 8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로, 주 종목은 여자 단식이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생애 및 경력":"심 유진은 1999년 8월 21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며, 인천 남동초등학교, 남동중학교, 송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8년 삼성전자 배드민턴단에 입단하여 본격적인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n\n2019년부터 국제 대회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한 심 유진은 2020년 하계 올림픽(2021년 개최)에서 예상을 깨고 여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단식으로는 25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이후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단식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n\n2023년에는 세계 배드민턴 연맹(BWF) 월드 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세계 랭킹 10위권 내에 자리 잡았다.","주요 성적":{"올림픽":"2020년 도쿄 - 여자 단식 동메달","아시안 게임":"2022년 항저우 - 여자 단식 동메달","BWF 월드 투어":"2023년 캐나다 오픈 우승, 2023년 호주 오픈 준우승 등 다수","BWF 그랑프리 및 인터내셔널":"2019년 오스트리아 오픈 우승 등","국내 대회":"전국체육대회, 전국남녀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 경력"},"플레이 스타일":"심 유진은 뛰어난 스태미나와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형 플레이가 특징이다. 체력이 많은 장기전을 잘 소화해내며, 안정된 라켓 핸들링과 정확한 플레이스먼트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전형을 구사한다. 특히 백핸드 코너 수비와 네트 플레이에 능하다.","개인 생활":"별명은 '인천의 대포'이다. 배드민턴 선수인 아버지 심재창의 영향을 받아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며,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가장 큰 지지자로 꼽은 바 있다. 삼성전자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팀 내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아 부주장을 맡고 있다.","각주":"1. BWF 세계 랭킹 기록\n2. 대한배드민턴협회 선수 프로필\n3. 2020 도쿄 올림픽 공식 결과 보고서\n4.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공식 결과","외부 링크":"BWF 공식 프로필, 대한배드민턴협회 프로필, 삼성전자 배드민턴단 소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