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2월 17일 금융계열사인 구미그룹(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12월 서울~부산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운항을 개시했으며, 1990년에는 서울~도쿄 노선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화물 부문을 강화하며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고, 2003년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급 항공사에 선정되는 등 서비스 품질에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201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 악화로 인해 한국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매각되었으며, 2022년 한국항공(대한항공)이 인수 절차를 시작했다.","운항 노선":"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주요 허브로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약 60개 도시에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주요 국제선 노선으로는 로스앤젤레스, 프랑크푸르트, 시드니, 베이징, 방콕 등이 포함된다. 국내선은 김포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부산, 제주, 김해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또한 화물 사업부를 통해 전용 화물기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보유 기종":"아시아나항공은 2023년 기준 에어버스와 보잉 기종을 중심으로 여객기와 화물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여객기로는 에어버스 A350, A330, A321과 보잉 777, 767 등이 있으며, 화물기로는 보잉 747-400F를 운용한다. 최근에는 친환경 고효율 기종인 A350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평균 기령은 약 10년 내외이다.","서비스 및 브랜드":"아시아나항공은 스카이트랙스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서비스 품질로 정평이 나 있다. 좌석 등급은 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클래스, 이코노미클래스로 구분되며, 대한민국 전통 문화를 반영한 기내식과 와이드 시트를 제공한다. 마일리지 프로그램 '아시아나 클럽'을 운영 중이며, 제휴 항공사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이 있다.","사고 및 사건":"아시아나항공은 1993년 구미 그룹 창립자의 아들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비교적 안전한 운항 기록을 유지해 왔으나, 몇 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 대표적으로 2013년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214편(보잉 777)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 꼬리 부분이 충돌하여 3명이 사망하고 180명 이상이 부상당한 사고가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기내에서 갓난아기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통합 추진":"2020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절차가 시작되었다. 2022년 12월, 한국항공(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국내외 경쟁 당국과의 합병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대한민국 항공 시장은 한국항공 중심의 재편이 예상되며, 노선과 기종 조정 등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영어: Asiana Airlines, IATA: OZ, ICAO: AAR)은 대한민국의 대표 항공사 중 하나로, 1988년 설립되어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로 인천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운용하며, 국제선과 국내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대 후반 한국항공과의 통합 절차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