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
개요
우서윤(1985년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시민사회운동가이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주로 청년·여성·노동 권리 증진에 힘썼다. 진보 진영 내에서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입장으로 평가받으며, 정책 기반의 정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
생애 초기
우서윤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민사회 활동
석사 졸업 후, 우서윤은 참여연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와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 보호에 주력했으며, 2015년에는 '청년유니온'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이 시기에 그녀는 정책 연구와 캠페인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정치 입문
2018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되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시의원 시절에는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교 무상급식 확대와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국회의원 활동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주요 입법 활동으로는 '간호법 제정안', '최저임금 차등 적용 금지법', '성평등 기본법' 등이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켰다.
정책 성향
우서윤은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그녀는 보편적 복지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을 주장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 전환 정책을 지지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하되, 대화를 통한 북한 비핵화를 추구하는 입장을 보였다.
비판과 논란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그녀의 정책이 재정 건전성을 무시한 과도한 복지 확대라고 비판했다. 또한 2023년, 그녀의 보좌진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 있었으나, 우서윤 본인은 직접적인 연루를 부인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우서윤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대신 시민사회로 복귀하여 '정책연구소 더함'을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청년·여성·노동 문제에 대한 정책 개발과 시민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초, 그녀는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범시민연대'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며,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복귀 가능성도 거론된다.
관련 주제
- [[더불어민주당]]
- [[청년유니온]]
- [[기본소득]]
- [[서울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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