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원주 DB 프로미와 부산 KCC 이지스는 대한민국 프로농구 KBL의 대표적인 라이벌 구단 중 하나이다. 두 팀은 KBL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며, 플레이오프와 정규리그에서 빈번히 맞대결을 펼쳐왔다. 특히 2000년대 초중반과 2020년대에 걸쳐 여러 차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으며 라이벌 구도가 심화되었다.","팀 역사":{"원주 DB 프로미":"1997년 KBL 창립과 함께 '대전 현대 다이냇'으로 창단하였으며, 2001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로 변경되었다. 2021년 연고지를 원주로 이전하며 '원주 DB 프로미'가 되었다. 창단 이후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강팀으로, 2002년, 2005년, 2008년, 2022년 등 총 4회 우승을 차지했다.","부산 KCC 이지스":"1997년 KBL 창립 멤버로 '대구 동양 오리온스'로 창단하였다. 2003년 '전주 KCC 이지스'로 변경되었으며, 2021년 연고지를 부산으로 이전해 현재의 '부산 KCC 이지스'가 되었다. KBL 역사상 가장 많은 6회(1998, 1999, 2004, 2009, 2011, 2023)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주요 맞대결 기록":{"정규리그":"두 팀의 정규리그 전적은 역사적으로 팽팽한 경향을 보인다. 시즌별로 우위가 교차하며,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르는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맞붙어 왔다.","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2004-2005 시즌 챔피언 결정전: 전주 KCC 이지스를 상대로 대전 현대 걸리버스가 4승 2패로 우승하며 첫 번째 맞대결 챔피언 시리즈를 장식했다.","2007-2008 시즌 챔피언 결정전: 대전 현대 걸리버스가 전주 KCC 이지스를 4승 1패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2021-2022 시즌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가 부산 KCC 이지스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2022-2023 시즌 챔피언 결정전: 부산 KCC 이지스가 원주 DB 프로미를 4승 3패로 누르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 시즌의 패배를 설욕했다."]},"선수 및 코칭스태프":{"원주 DB 프로미":"역사적으로 김주성, 양희종, 박상오, 전태풍 등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20년대 이후로는 디디 로우더밀크, 김종규, 도희망 등이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감독으로는 이충희, 김주성 등이 팀을 이끌었다.","부산 KCC 이지스":"추승균, 전희철, 김선형, 이정현 등이 팀의 상징적인 선수였다. 2020년대에는 허웅, 라건아, 송교창, 외국인 선수로 레온 윌리엄스 등이 중심이 되고 있다. 감독으로는 전창진, 김승기 등이 팀을 지도했다."},"경기 방식 및 특징":"두 팀 모두 조직력과 수비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KBL 강팀의 특징을 공유한다. DB는 빠른 전환 공격과 외곽 슈팅에 강점을 보이는 반면, KCC는 센터를 활용한 인사이드 게임과 경험 있는 선수들의 클러치 플레이에 능하다. 맞대결 시 철저한 전략 준비와 물리적인 대결이 자주 펼쳐지며, 접전이 많다.","팬 문화와 라이벌리":"두 팀의 팬덤은 각각 '프로미언'과 'KCC 팬'으로 불리며, 열성적인 지원으로 유명하다. 연고지 이전 후에도 라이벌리는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을 때마다 팬들 사이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한다. 선수 이적(예: 김종규의 KCC에서 DB 이적)이나 코칭스태프 이동 등도 라이벌리에 영향을 미쳤다.","같이 보기":["한국프로농구(KBL)","원주 DB 프로미","부산 KCC 이지스","KBL 챔피언 결정전"],"참고 문헌":["한국프로농구 공식 홈페이지 (www.kbl.or.kr)","원주 DB 프로미 공식 홈페이지","부산 KCC 이지스 공식 홈페이지","KBL 연감 및 기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