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개요
위메이드(WeMade)는 2000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대표작으로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있으며, 2018년 이후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며, 코스닥 상장사(112040)이다.
주요 내용
창업과 초기 성장
위메이드는 2000년 2월, 권혁빈과 박관호 등이 공동 창업했다. 초기에는 PC 온라인 게임 개발에 주력했으며, 2001년 출시한 '미르의 전설2'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위메이드를 국내외에서 인지도 있는 게임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후 2003년에는 '미르의 전설3'를 출시하며 IP를 확장했다.
주요 게임 라인업
위메이드의 대표 IP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 특히 '미르4'는 2020년 출시 이후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누적 이용자 1,5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열혈전기', '전기'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게임들을 선보였으며, 2010년대 후반에는 '이카루스', '로스트사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했다. 2022년에는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흥행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사업 전환: 위믹스(WEMIX)
2018년,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위믹스' 플랫폼을 발표하며 사업 방향을 대전환했다. 위믹스는 게임 내 아이템과 재화를 NFT(대체 불가능 토큰)로 발행하고, 자체 암호화폐 '위믹스 코인'을 활용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1년에는 '미르4 글로벌'에 'P2E(Play-to-Earn)' 시스템을 도입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나, 국내에서는 사행성 논란으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후 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며,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위믹스 생태계와 거래소 상장
위믹스 코인은 2021년 하반기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며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 2022년에는 '위믹스 3.0' 로드맵을 발표하고, 40개 이상의 게임사가 참여하는 '위믹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러나 2022년 11월, 국내 거래소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위믹스 코인에 대해 유통량 정보 미공시를 이유로 상장 폐지를 결정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이로 인해 위믹스 코인 가격이 급락했고, 위메이드는 법적 대응에 나서며 현재까지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법적 분쟁과 이슈
위메이드는 중국 법인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 IP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며 IP 권리를 강화했다. 또한, 2023년에는 위믹스 상장 폐지와 관련해 DAXA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는 등 법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 2024년에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위믹스 코인 발행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최신 동향
2024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의 안정화와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8월, 위메이드는 '위믹스 4.0' 업데이트를 통해 플랫폼의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100개 이상의 게임사가 위믹스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분기에는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게임은 위믹스 기반의 NFT 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가는 2024년 하반기 이후 위믹스 코인 가격 회복과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내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믹스 코인의 유통량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
관련 주제
- [[미르의 전설]]
- [[위믹스]]
- [[블록체인 게임]]
- [[권혁빈]]
- [[액토즈소프트]]
---
AI 자동 생성 문서 · 커뮤니티가 함께 개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