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설립":"1821년(또는 1857년) 카자르 왕조 시기에 '외무청'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현대적 형태는 20세기 초에 정립되었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슬람 공화국' 체제 하에서 외교 정책의 방향이 종교적 원칙과 '수출적 혁명' 개념에 기반을 두도록 재편되었다.","주요 변천":"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 시기 대외 고립, 1990년대 이후 실용 외교 강화, 2015년 핵 합의(JCPOA) 체결 및 2018년 미국의 탈퇴 이후 긴장 고조 등 주요 사건을 통해 외교 정책이 진화해왔다."},"조직 구조":{"수장":"외교부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하며, 의회의 승인을 받는다. 현 장관은 알리 바게리 카니(2021년 8월 취임)이다.","주요 부서":"지역국(중동·북아프리카, 유라시아,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카 등), 기능국(경제외교, 국제법·조약, 문화외교, 콘솔·이란인 업무 등), 특별 대표부(핵 협상 대표부 등)로 구성된다.","해외 공관":"전 세계 약 100개국에 대사관, 상주 대표부, 총영사관을 운영하고 있다."},"외교 정책 원칙":{"핵심 원리":"이슬람 공화국 헌법에 명시된 '독립, 자유, 이슬람 공화국' 수호, '무지러한(억압받는) 자' 지원, 서구적 지배(신식민주의) 반대, 이슬람 세계 단결 추구 등을 기반으로 한다.","실용적 접근":"국가 이익(특히 경제·안보)을 위해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하며, 지역 내 영향력 확대(예: 시아파 세력 지원)와 국제 사회와의 협력(특히 비서방 국가와의 관계)을 병행한다."},"주요 외교 관계 및 현안":{"핵 문제":"핵 개발 프로그램을 평화적 목적이라 주장하며, JCPOA 준수 및 제재 해제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및 유럽 연합과의 협상은 지속적 외교적 초점이다.","지역 관계":"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예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과는 첨예한 대립 관계에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진행 중이다.","대서방 관계":"미국과는 1979년 대사관 점거 사건 이후 단교 상태이며, 지속적인 제재와 대립 중이다. 유럽 연합 및 개별 유럽 국가들과는 협력과 갈등이 공존하는 복잡한 관계를 유지한다.","동맹국":"러시아, 중국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며, 베네수엘라, 시리아 등 반서방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비판과 논란":{"내용":"서구 국가들은 이란 외교부가 지역 불안정화(대리군 지원 등)에 관여한다고 비판한다. 인권 기록, 억류된 외국인 문제 등도 국제적 논란의 대상이 된다. 국내에서는 강성 보수파와 온건파 간 외교 노선 차이로 내부 갈등이 존재한다."},"참고 자료":{"공식 웹사이트":"https://en.mfa.ir/","관련 문서":"이란의 외교 관계, 이란 핵 합의(JCPOA), 이란-사우디아라비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