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개요
이상민(李祥敏, 1965년 3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서울 서초구을)이며,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2022년 5월~2023년 2월)을 지냈다. 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대검찰청 등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장관으로 재직하며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를 주도했다. 이후 장관직에서 물러나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내용
초기 생애와 교육
이상민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용되었다.
검사 경력
검사로서 서울지검, 대검찰청 중수부, 법무부 등에서 근무하며 주로 중대 범죄 수사와 공안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사로 재직하며 대형 비리 사건을 수사했다. 2010년에는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냈다.
정치 입문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서초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행정안전부 장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장관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현안으로는 2022년 8월 중부권 집중호우 대응, 2022년 10월 이태원 압사 사고 수습 등이 있다. 이태원 사고 당시 초기 대응과 관련하여 비판을 받았으며, 2023년 2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직무가 정지되었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되었으나, 사퇴 압박을 받고 2023년 2월 8일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국회의원 활동
장관 사퇴 후 국회의원으로 복귀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난 안전, 지방 자치, 선거 제도 등에 관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신 동향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서초구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5년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태원 사고 관련 법률 개정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당 내에서 법조계 출신 의원으로서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 주제
- [[윤석열 정부]]
- [[행정안전부]]
- [[이태원 압사 사고]]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서초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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