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개요
이소영(1980년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법조인 출신으로 검사와 변호사 경력을 쌓았으며, 시민사회 활동과 정치 입문을 통해 여성·인권·사법 개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의왕시·과천시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내용
생애 및 교육
이소영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37기)을 수료했다.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한 후, 검사로 임용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검찰청 등에서 근무하며 형사 사건과 공공 부패 사건을 다뤘다. 이후 변호사로 전환하여 법무법인에서 활동하며 인권·여성·아동 관련 사건에 주력했다.
정치 입문과 의정 활동
이소영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 의왕시·과천시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법률 개정과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 주요 입법 활동으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검찰 개혁, 사법 시스템 투명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등이 있다. 특히 ‘스토킹 처벌법’ 개정과 ‘n번방 방지법’ 제정에 기여하며 디지털 성범죄 대응에 앞장섰다.
사회 활동 및 시민 참여
정치 입문 전, 이소영은 ‘한국여성변호사회’,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하며 인권·여성·사법 개혁 운동에 참여했다. 검사 시절에는 성폭력·아동 학대 사건의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주장했으며, 변호사 시절에는 무료 법률 상담과 공익 소송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에 힘썼다.
정책 및 입장
이소영은 사법 개혁, 여성 권리, 디지털 성범죄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검찰 권한 축소, 법조계 성평등 등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검찰 개혁과 관련하여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찬성하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민주적 통제를 강조했다. 또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성평등 정책과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이소영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 4월)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이후에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처벌 강화법’ 발의,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등에 참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 규제와 인권 보호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며,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국제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최근에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을 통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상반기에는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주제
- [[더불어민주당]]
- [[검찰 개혁]]
- [[디지털 성범죄]]
- [[여성 권리]]
- [[사법 개혁]]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의왕시·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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