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생애","text":"이재용(李在鎔, 1968년 6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의 손자이자 전 회장 이건희의 아들이다. 2022년 10월 삼성전자 회장에 취임하였으며, 삼성그룹의 실질적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section":"학력","text":"서울국제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였다."},{"section":"경력","text":"2001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로 입사하여 본격적인 경영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내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9년 삼성전자 부회장에 취임하였다. 2012년부터는 삼성그룹의 전략실(구 미래전략실)을 통해 그룹 전체의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10월 27일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되어 정식으로 회장직에 올랐다."},{"section":"삼성 경영 참여와 승계 과정","text":"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건강 악화 이후, 삼성그룹의 경영을 점차 이어받기 시작했다. 특히 2014년 이건희 회장의 입원 이후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해왔으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합병은 그룹 경영권 승계의 핵심 단계로 평가받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분쟁은 이후 큰 논란으로 이어졌다."},{"section":"법적 분쟁 및 사회적 논란","text":"이재용의 경영 활동은 여러 법적 분쟁과 함께했다. 2017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특검의 조사를 받았으며,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2021년 1월에도 별도의 뇌물 및 회계부정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하였으나, 2022년 8월 특별가석방되어 출소했다. 2022년 12월 대통령 특별사면을 받아 업무 복귀에 대한 제한이 해제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삼성의 지배구조와 한국 사회의 정경유착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section":"경영 철학과 주요 성과","text":"이재용은 '신경영'을 강조하며, 위기 관리와 미래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왔다. 그의 주도 하에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 5G/6G 통신, 바이오 사업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의 선제적 투자 결정과 파운리 사업 강화는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끌며 바이오 산업을 삼성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section":"개인 생활","text":"2012년 대한항공 부사장 출신의 임세령과 결혼하였으나,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여 2022년 법원의 조정으로 이혼이 확정되었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아버지 이건희 회장 사망 후 상속 과정에서 발생한 상속세 약 12조 원을 납부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상속세 납부자로 기록되었다."},{"section":"같이 보기","list":["삼성그룹","삼성전자","이병철","이건희","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사건"]},{"section":"참고 문헌","list":["삼성전자 공식 웹사이트 경영진 소개","관련 법원 판결문 및 보도 자료","「삼성과 이재용」, 저자 XXX, 출판사 YYY, 2020"]},{"section":"외부 링크","list":["[공식] 삼성전자 경영진 프로필","한국기업지배구조원 - 삼성전자 공시 자료","관련 뉴스 아카이브 (언론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