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田光壎, 1965년 1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정치 운동가이다. 대한민국 보수 기독교 단체인 '사랑제일교회'의 원로목사이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전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보수적 정치 활동과 논란적인 발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생애 및 경력 ==
전광훈은 1965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9년에 사랑제일교회를 설립하여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교회는 서울 강남구로 이전하며 성장했고, 전광훈은 이 교회의 원로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0년대 중반부터 정치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선출되었으나, 2020년에 사임했다. 그는 보수 기독교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 여겨지며, 다양한 시국선언과 집회를 주도해 왔다.
== 주요 활동 및 논란 ==
전광훈은 주로 보수적 정치 성향의 집회와 운동을 이끌어 왔다. 그의 주요 활동과 관련 논란은 다음과 같다:
- 태극기 집회 주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등에서 대규모 태극기 집회를 여러 차례 주최했다. 이 집회들은 당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대 성격을 띠었다.
- 논란적 발언: 그는 공개적으로 '문재인 정권은 적폐', '좌파 세력이 국가를 위협한다' 등의 강경 발언을 해 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는 신의 심판'이라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 법적 분쟁: 2020년, 집회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으며,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정치 운동: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 지지 운동에 참여했으며, 국민의힘과 연계된 활동을 했다.
== 사상과 영향 ==
전광훈은 기독교 보수주의와 한국적 민족주의를 결합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활동은 대한민국 내 보수 기독교 계층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정치적 보수 운동의 한 축을 형성했다. 그러나 그의 과격한 표현과 방식은 비판자들로부터 '분열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평가 ==
전광훈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지지자들은 그를 '기독교 신앙과 애국심을 지키는 목사'로 칭송하는 반면, 비판자들은 '편가르기와 혐오를 선동하는 인물'로 규정한다. 그의 활동은 한국 기독교계와 정치계 내에서 보수와 진보의 대립을 상징하는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 각주 ==
{{각주}}
== 같이 보기 ==
- 사랑제일교회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대한민국의 보수 기독교
[[분류:1965년 태어남]]
[[분류:대한민국의 목사]]
[[분류:대한민국의 정치 운동가]]
[[분류:살아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