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田光勳, 1965년 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정치인이다.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이며, 보수 성향의 정치사회운동 단체인 '사랑제일교회 국민운동본부'의 대표를 역임했다. 기독교 보수 진영에서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며 논란을 빚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 생애 및 경력 ==
- 1965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출생.
- 198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1995년: 사랑제일교회 설립 및 담임목사 취임.
- 2010년대 이후: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내에서 보수 진영의 대표적 인물로 활동.
- 2019년: 사랑제일교회 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고 대표에 취임. 다양한 보수 시위 및 집회를 주도.
- 2020년: 코로나19 확산 시기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논란과 법적 분쟁에 휩싸임.
-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으나 낙선.
== 주요 활동 및 논란 ==
=== 정치사회 운동 ===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보수 기독교 계층을 중심으로 한 정치사회 운동을 주도해왔다. 주요 집회와 시위를 조직하며, 진보 정권 및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지속해왔다.
=== 코로나19 집회 논란 ===
2020년 8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위반하며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에 기여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후 방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 발언 관련 논란 ===
다양한 공개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특히 특정 정당 및 정치인에 대한 강경한 비판, 다른 종교에 대한 비하 발언, 그리고 사회적 소수자 집단을 향한 발언 등이 문제시되며 반발을 사왔다.
=== 선거 출마 ===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통일당 후보로 출마하며 공식적으로 정계에 진출했으나, 종로구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낙선했다.
== 사상과 주장 ==
전광훈은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 규정하고,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한 보수적 사회질서를 주장해왔다. 진보적 사회 운동과 정책, 특히 성소수자 권리 증진 운동 등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의 활동은 종교적 보수주의와 정치적 보수주의를 결합한 형태로 평가된다.
== 법적 문제 ==
코로나19 집회 관련 방역법 위반 혐의 외에도,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등 여러 차례 고소 및 고발이 제기되었으며, 일부 사건은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 평가 ==
전광훈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지지자들은 그를 '기독교 신앙과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는 예언자적 목사'로 칭송하는 반면, 비판자들은 '편가르기와 혐오 발언을 조장하는 논란적 인물'로 규정한다. 그의 활동은 한국 개신교 보수 진영 내에서의 영향력과 동시에 한국 사회 내 종교와 정치의 경계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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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 사랑제일교회 공식 웹사이트
- (참고: 위키백과 등 공식 위키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생존 인물에 대한 외부 링크를 제한적으로 수록함을 유의)
[[분류:1965년 출생]]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분류:자유통일당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