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개요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은 MBC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고, 출연진이 직접 참여해 코멘트를 덧붙이는 형식의 관찰 예능이다. 2018년 3월 3일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연예인의 진솔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재미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견’이라는 키워드로, 출연진이 서로의 일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주요 내용
프로그램 포맷
‘전참시’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관찰 파트’로, 연예인들의 일상이 VCR로 공개된다. 이때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며 다양한 반응과 코멘트를 남긴다. 두 번째는 ‘참견 파트’로, 출연진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관찰 대상의 일상에 개입하거나 도움을 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포맷은 기존 관찰 예능의 수동적 시청 방식을 능동적으로 전환해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주요 출연진
초기에는 전현무, 이영자, 김숙, 유병재 등이 고정 출연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후 시즌별로 다양한 게스트와 새 멤버가 합류해 변화를 줬다. 특히 이영자는 ‘먹방’과 ‘일상’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대표 스타로 자리 잡았다. 전현무는 특유의 분석력과 유머로 ‘참견’의 재미를 배가시켰고, 김숙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인기 코너
- 이영자의 일상: 이영자의 소소한 일상과 먹방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녀의 솔직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 전현무의 도전: 전현무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코너로, 그의 실패와 성장 과정이 재미를 더했다.
- 참견 리포트: 출연진이 특정 주제에 대해 직접 조사하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정보와 유머를 결합했다.
시청률과 영향
‘전참시’는 첫 방송부터 5%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했다. 특히 2018~2020년 사이에는 1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의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찰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후 유사 포맷의 프로그램들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신 동향
2024년 기준 ‘전참시’는 시즌제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 말부터는 기존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방분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참견’ 코너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코너는 출연진의 일상을 AI가 분석해 예측하거나, 가상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지만, 실험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 2025년 초에는 새로운 고정 멤버로 개그맨 이수근과 가수 아이유가 합류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주간 시청률 5~7%를 유지하며, MBC의 핵심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련 주제
- [[관찰 예능]]
- [[MBC 예능 프로그램]]
-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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