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1990년 8월 15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을 수상하며 동세대 가장 성공한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 초기 생애 ==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 8월 15일 미국 켄터키주 인디언힐스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캐런 로렌스는 어린이 캠프 운영자, 아버지 게리 로렌스는 건축 회사를 운영했다. 두 형제 블레이니와 벤이 있다. 14세 때 뉴욕으로 이주하여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정규 교육은 중퇴하고 가정 교육을 받았다.
== 경력 ==
=== 초기 경력 (2006–2010) ===
로렌스는 2006년 TBS 시트콤 《빌 엔지니어링》으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가든 파티》와 《포커 하우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0년 드라마 영화 《윈터스 본》으로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 국제적 성공 (2011–현재) ===
2011년, 로렌스는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미스틱 역으로 출연하며 블록버스터에 진출했다. 2012년에는 소설 원작 영화 《헝거 게임》의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며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시리즈는 총 4편으로 제작되었으며, 로렌스는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2012년,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2세의 나이로 두 번째로 젊은 수상자가 되었다. 이후 러셀 감독과 다시 협업한 《아메리칸 허슬》(2013)과 《조이》(2015)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했고, 2017년에는 공포 영화 《마더!》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8년에는 스파이 스릴러 영화 《레드 스패로》에 출연했다. 2021년, 그녀는 애덤 매케이 감독의 코미디 영화 《돈 룩 업》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22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커즌스, 인 러브》에 출연했다.
== 사생활 ==
로렌스는 2019년 뉴욕의 콜드웰 갤러리 감독 쿡 마로니와 결혼했다. 2022년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녀는 정치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며, 페미니즘과 성평등,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발언을 자주 한다. 또한 LGBTQ+ 권리와 환경 보호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 필모그래피 ==
- 《윈터스 본》 (2010)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헝거 게임》 시리즈 (2012–2015)
-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012)
- 《아메리칸 허슬》 (2013)
- 《조이》 (2015)
- 《패신저스》 (2016)
- 《마더!》 (2017)
- 《레드 스패로》 (2018)
- 《돈 룩 업》 (2021)
- 《커즌스, 인 러브》 (2022)
== 수상 및 후보 ==
로렌스는 아카데미상 4회 후보에 올라 1회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상 6회 후보에 1회 수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4회 후보에 1회 수상했다. 또한 미국 배우 조합상(SAG)을 7회 후보에 3회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 참고 문헌 ==
- 공식 웹사이트 및 신뢰할 수 있는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 Box Office Mojo)
- 주요 영화 매체 인터뷰 및 프로필
== 외부 링크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트위터) – 공식 트위터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