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개요","text":"제로페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8년 12월 서울시에서 처음 출시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생성하여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기존 카드 결제 대비 낮은 수수료(0%)를 부담한다."},{"section":"역사","text":"2018년 12월 서울시가 '서울페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도입한 후, 2019년 전국으로 확대되며 '제로페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하며 사용처가 증가했으나, 초기에는 낮은 인지도와 제한된 가맹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다시 주목받았다."},{"section":"작동 방식","text":"제로페이는 QR 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제로페이 앱 또는 참여 은행 앱에서 결제용 QR 코드를 생성하거나 가맹점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한다. 결제는 계좌이체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별도의 카드 등록이 필요 없다. 가맹점은 전용 앱이나 단말기를 통해 결제를 수락한다."},{"section":"특징","text":"주요 특징으로는 가맹점 수수료가 0%로 무료이며, 소비자에게는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화폐와 연계되어 특정 지역에서 사용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일회용 QR 코드와 생체 인증을 지원한다."},{"section":"비판 및 한계","text":"제로페이는 낮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확대가 더딘 점, 사용자 편의성 부족,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예: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점 등이 지적된다. 또한 일부 소비자는 캐시백 혜택이 미미하다고 평가한다."},{"section":"현황","text":"2025년 기준, 제로페이는 전국적으로 약 150만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이나, 대형 간편결제 서비스에 비해 점유율은 낮은 편이다."},{"section":"관련 정책","text":"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가맹점 모집 및 사용자 혜택 확대를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로페이
제로페이는 대한민국에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2018년 서울시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QR 코드 기반으로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