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崔元英, 1976년 3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생애 및 경력 ==
최원영은 1976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데뷔 초기에는 주로 단역과 조연을 맡았으나,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주몽》(2006), 《대왕 세종》(2008)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주몽》에서 연타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0년대에는 《오자룡이 간다》(2010), 《빅맨》(2014), 《아이가 다섯》(2016), 《황후의 품격》(2018), 《VIP》(2019)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조연 및 주요 배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2020년대에도 《경찰수업》(2021), 《왜 오수재인가》(2022), 《닥터슬럼프》(2024)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황후의 품격》에서는 냉철한 재벌 2세 이현우 역을, 《VIP》에서는 비서실장 박성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주로 카리스마 있거나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 출연 작품 ==
=== 텔레비전 드라마 ===
- 1999년: MBC 《국희》
-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 2006년: MBC 《주몽》 (연타발 역)
- 2008년: KBS1 《대왕 세종》 (양녕대군 역)
- 2010년: KBS2 《오자룡이 간다》 (오자룡 역)
- 2014년: SBS 《빅맨》 (신동욱 역)
- 2016년: KBS2 《아이가 다섯》 (이영태 역)
- 2018년: SBS 《황후의 품격》 (이현우 역)
- 2019년: SBS 《VIP》 (박성진 역)
- 2021년: KBS2 《경찰수업》 (유덕창 역)
- 2022년: SBS 《왜 오수재인가》 (공민석 역)
- 2024년: JTBC 《닥터슬럼프》 (김현규 역)
=== 영화 ===
- 2006년: 《해변의 여인》
- 2012년: 《나의 PS 파트너》
- 2018년: 《상류사회》
== 개인 생활 ==
2015년 11월,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였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수상 및 후보 ==
- 2018년 SBS 연기대상 조연상 (《황후의 품격》)
- 2019년 SBS 연기대상 조연상 (《VIP》)
== 외부 링크 ==
- [최원영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KMDb)]
- [최원영 -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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