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개요","body":"캐년 ABF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 경계에 자리한 길이 약 4.2km, 최대 깊이 150m의 협곡이다. 백악기 퇴적암층이 오랜 세월 풍화와 침식을 받아 형성되었으며, 수직 절벽과 다층 폭포가 특징이다. 2010년에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section":"지질학적 특징","body":"이 협곡은 약 1억 년 전 백악기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사암과 셰일이 교호하는 층상 구조를 보인다. 암벽에는 다양한 색상의 광물 띠가 나타나며, 특히 철 성분이 산화된 붉은 줄무늬가 두드러진다. 협곡 내에는 3개의 주요 폭포가 있으며, 가장 높은 폭포는 낙차 45m에 이른다."},{"section":"생태계","body":"캐년 ABF는 습한 미기후로 인해 특수한 식생이 발달했다. 희귀종인 '바위솔'과 '협곡고사리'가 서식하며,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참매'가 관찰된다. 계곡 내 수온은 연중 10~15℃를 유지하여 어류와 양서류의 서식지로 적합하다."},{"section":"관광 및 접근성","body":"협곡 입구에는 주차장과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연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다. 주요 탐방 코스는 왕복 3.5km로 약 2시간 소요된다. 안전을 위해 우천 시 출입이 제한되며, 일부 구간은 전문 장비 없이 접근이 불가능하다. 인근에 캠핑장과 자연학습관이 운영 중이다."},{"section":"역사 및 문화","body":"지역 전설에 따르면, 조선 시대에 한 선비가 이곳에서 수도하여 학문을 이루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협곡 내 바위에는 'ABF'라는 새겨진 글자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아름다운 바위 폭포'의 약자로 추정된다. 매년 가을 '캐년 ABF 축제'가 열리며, 등반과 사진 촬영 대회가 개최된다."},{"section":"보존 및 관리","body":"캐년 ABF는 환경부 지정 보호구역으로, 무단 채집과 훼손이 금지된다. 탐방객은 지정된 경로를 벗어날 수 없으며, 쓰기 반입이 제한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로 정비와 암벽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캐년 ABF
캐년 ABF는 대한민국 경상북도에 위치한 협곡으로, 독특한 지형과 생태계로 유명한 자연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