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테라파워는 2006년 빌 게이츠(Bill Gates)가 설립한 원자력 에너지 회사로, 본사는 워싱턴주 벨뷰(Bellevue)에 위치한다. 이 회사는 기존 원자력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원자로 설계와 연료 기술을 연구하며, 특히 나트륨 냉각 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와 용융염 원자로(Molten Salt Reactor) 기술에 주력한다.","history":{"founding":"2006년 빌 게이츠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테라파워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트래블링 웨이브 원자로(Traveling Wave Reactor, TWR)' 개념을 개발했으나, 이후 나트륨 냉각 고속로 기술로 방향을 전환했다.","milestones":["2010년: 미국 에너지부(DOE)와 협력하여 TWR 기술 연구 시작","2015년: 중국 원자력 기관과 협력 체결 (2019년 종료)","2020년: 나트륨 냉각 고속로 '나트륨 원자로(Natrium Reactor)' 발표","2023년: 와이오밍주 켐머러(Kemmerer)에 데모 원자로 건설 계획 발표, DOE로부터 1억 5천만 달러 지원 승인"]},"technology":{"natrium_reactor":"나트륨 원자로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고속로로, 기존 경수로보다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며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또한 용융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합하여 전력망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molten_salt_reactor":"테라파워는 용융염 원자로 기술도 연구 중이며, 이는 안전성과 연료 재활용 측면에서 장점을 가진다.","fuel_cycle":"회사는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여 폐기물을 줄이는 폐쇄형 연료 주기(Closed Fuel Cycle)를 지향한다."},"projects":{"kemmerer_demo_plant":"와이오밍주 켐머러에 건설 중인 데모 원자로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345 MWe 용량의 나트륨 원자로를 포함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최초의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사례가 될 전망이다.","international_collaborations":"테라파워는 일본, 한국, 영국 등 여러 국가의 원자력 기관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impact":"테라파워의 기술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기저 부하 전력원으로 주목받는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과 원자력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다.","criticism_and_challenges":"일부 전문가들은 고속로 기술의 높은 비용과 안전성 검증 부족을 지적한다. 또한 미국 내 원자력 규제 승인 과정이 복잡하여 상용화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references":["TerraPower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errapower.com)","U.S. Department of Energy, 'Advanced Reactor Demonstration Program'","World Nuclear News, 'TerraPower selects Wyoming for Natrium plan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