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개요
한소희(본명: 이소희, 1994년 11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여,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여주인공으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마이 네임》, 《경이로운 소문 2》, 《더 글로리》 등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4년 류준열과의 열애설 및 과거 논란으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주요 내용
초기 생애와 데뷔
한소희는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에는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고,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부부의 세계》로 인한 대중적 인지도 상승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주인공 김희애의 연적이자 복잡한 감정을 지닌 캐릭터 '여다경'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한소희는 악역 연기로 신인상 및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시기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독보적인 분위기는 '한소희 신드롬'을 일으키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마이 네임》과 《더 글로리》로 입지 강화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조직에 들어가는 '지우'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직접 대부분의 액션 신을 소화하며 체력 훈련과 무술 연습에 매진한 결과, 호평을 받았다. 2022년에는 《경이로운 소문 2》에 합류하여 새로운 악역으로 활약했고, 2023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교사 '하도영' 역으로 출연, 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를 돕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한소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사생활 논란과 사회적 이슈
2024년 3월,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하와이 여행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으나, 류준열의 전 연인인 배우 혜리와의 '환승연애' 논란으로 번졌다.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감정적인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비판을 받았고,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같은 해 4월, 그녀는 과거 흡연 및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 사건은 연예인의 사생활과 대중의 기대 사이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다.
연기 활동 외의 행보
한소희는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각종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2023년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일상과 취미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영화 《폭로》와 드라마 《악연》에 캐스팅되어 복귀를 준비 중이다.
최신 동향
2025년 현재, 한소희는 2024년 논란 이후 활동을 재개했다. 그녀는 2025년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전과자 출신의 복수자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2025년 3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는 차기작으로 영화 《더 킬러스》를 검토 중이며, 이 작품은 2025년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소희는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며 더 성숙한 배우가 되겠다"고 밝혀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주제
- [[류준열]]
- [[부부의 세계]]
- [[더 글로리]]
- [[마이 네임]]
-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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