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개요
호시(Hoshi, 본명 권순영)는 1996년 6월 15일생으로, 대한민국의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이자 세븐틴 내 유닛인 퍼포먼스팀(Performance Team)의 리더이다. 뛰어난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 그리고 특유의 '호랑이(호랑이)' 캐릭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븐틴의 안무 창작에도 깊이 관여하는 핵심 퍼포머로 평가받는다.
주요 내용
프로필
- 본명: 권순영
- 출생: 1996년 6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Pledis Entertainment)
- 포지션: 퍼포먼스팀 리더, 메인댄서, 보컬
- 데뷔: 2015년 5월 26일 세븐틴 미니 1집 《17 CARAT》
세븐틴 활동
호시는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팀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담당 멤버로 활동해 왔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정체성 아래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를 직접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호시는 안무 창작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아낀다', '예쁘다', '아주 NICE', '손오공', '음악의 신', 'MAESTRO' 등 다수의 히트곡 안무에 참여하거나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퍼포먼스팀 리더
세븐틴은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의 세 유닛으로 나뉘며, 호시는 준(Jun), 디에잇(The8), 디노(Dino)와 함께 퍼포먼스팀을 이룬다. 그는 이 팀의 리더로서 팀의 퍼포먼스 방향성을 제시하고, 멤버들의 안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팀 내에서도 춤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연습벌레'로 불리며, 후배 댄서들에게도 롤모델로 자주 언급된다.
부석순(BSS)
호시는 2018년 도겸(DK), 승관(Seungkwan)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유닛 부석순(BooSeokSoon, BSS)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거침없이'와 2023년 발표한 '파이팅 해야지'를 통해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파이팅 해야지'는 큰 화제를 모으며 음악방송 다수 1위를 기록했다.
솔로 활동
호시는 2021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Spider'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개인 무대와 프로젝트를 통해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강화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자신의 상징인 호랑이를 전면에 내세운 솔로 싱글 '호랑이(Tiger)'를 발표하며 솔로 데뷔를 본격화했다.
호랑이 캐릭터
호시는 데뷔 초부터 '호랑이'를 자신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이름 '호시(虎視)'가 호랑이가 먹이를 노려보는 모습을 뜻하고, 태어난 해가 호랑이 해라는 점 등이 그 배경으로 전해진다. 그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무대 밖에서는 친근하고 장난기 많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오늘도 호랑이' 같은 밈과 팬덤 문화를 형성했다.
팬덤과 영향력
호시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팬들의 반응과 요청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K-POP 4세대 아이돌을 비롯한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무대 위에서의 '표정 연기'와 카메라 워킹 능력은 업계에서 자주 회자된다.
최신 동향
2024~2025년 세븐틴은 대규모 월드투어와 앨범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호시는 그 중심에서 퍼포먼스 리더로서 활약했다. 특히 2025년에는 솔로 싱글 '호랑이(Tiger)'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부석순과 팀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예능·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무대 연출과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 영역에서의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다. K-POP 퍼포먼스의 기준을 제시하는 아티스트로서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주제
- [[세븐틴]]
- [[부석순]]
- [[K-POP]]
- [[퍼포먼스팀]]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