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황동하(黃東河, 1960년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대학 교수이다. 1980년대 등단하여 한국 현대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조망하는 시편으로 주목받았다.

{"생애":"196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문학 세계":"황동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자연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일상적 경험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를 써왔다. 초기 작품에서는 고향인 안동의 풍경과 향수를 소재로 한 서정시가 두드러졌으며, 점차 생명에 대한 성찰과 시간의 흐름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영역을 확장했다. 그의 시는 간결한 언어와 함축적인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며, 한국 현대시에서 '침묵의 시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는다.","주요 작품":[{"year":"1990","title":"시집 《강물이 흘러가는 자리》","description":"등단 후 첫 시집으로, 자연과 기억의 관계를 다룸."},{"year":"1998","title":"시집 《그늘의 역사》","description":"일상의 그늘진 공간에서 발견하는 인간 내면의 풍경을 탐구."},{"year":"2005","title":"시집 《시간의 그릇》","description":"시간과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작품."},{"year":"2012","title":"시집 《바람의 지도》","description":"유년의 기억과 현재의 단절을 화해시키는 시편들을 수록."},{"year":"2020","title":"시집 《흔적의 바다》","description":"노년의 시선으로 삶의 흔적과 소멸을 바라본 최근작."}],"수상 경력":["1993년: 현대문학상","2001년: 소월시문학상","2007년: 지훈상 문학부문","2015년: 대산문학상","2021년: 호암상 예술부문"],"같이 보기":["한국 현대시","서정시","안동 출신 인물","한양대학교 교수"],"참고 문헌":["《한국현대시인연구》 (김영사, 2008)","《황동하 시의 자연 이미지 연구》 (문학과지성사, 2014)","《시와 침묵》 (황동하 에세이집, 창비, 2010)"],"외부 링크":"[한국시인협회 프로필","한양대학교 교수 소개 페이지","한국현대문학관 디지털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