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개요
황인범(1996년 9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현재 터키 쉬페르리그의 페네르바흐체 SK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패스 능력과 활동량, 경기 조율 능력으로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주요 내용
초기 생애 및 유소년 시절
황인범은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나 대전시티즌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5년 K리그 챌린지(당시 2부 리그)의 대전 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K리그 시절
2015년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황인범은 2016년 K리그 챌린지에서 36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2017년 K리그 클래식(1부)에서도 29경기 4골 5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특히 2018년에는 대전의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군 문제 해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되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군 복무 혜택을 받아 K리그 복귀 후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대체할 수 있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MLS)
2019년 1월, 황인범은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며 첫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MLS에서 2시즌 동안 40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팀의 성적 부진과 적응 문제로 큰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
FC 서울 임대와 K리그 복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군 문제 해결을 위해 FC 서울로 임대 이적했다. 2020시즌 24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이후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루빈 카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021년 7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루빈 카잔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재도전했다. 러시아 리그에서 2시즌 동안 35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1-22 시즌에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 (세르비아)
2023년 1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 대회 참가가 제한되자, 세르비아의 명문 클럽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 2022-23 시즌 후반기 1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23-24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 RB 라이프치히 등 강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의 전성기
2023-24 시즌, 황인범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그 27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은 많은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뛰어난 패스 능력과 활동량, 경기 조율 능력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페네르바흐체 SK (터키)
2024년 8월, 황인범은 터키 쉬페르리그의 명문 클럽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00만 유로(약 60억 원)로 알려졌다. 페네르바흐체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황인범은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2024-25 시즌 초반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선두 경쟁에 기여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
황인범은 2018년 9월,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2년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에 참가하여 4경기에 출전했고, 특히 포르투갈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3년 아시안컵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2024년 현재까지 A매치 60경기 이상 출전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플레이 스타일
황인범은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능력이 강점이다. 활동량이 많고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며, 경기 템포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전방으로의 침투 패스와 측면 전환 패스가 일품이며, 중원에서의 볼 배급 능력은 K리그와 유럽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단점으로는 피지컬이 다소 약하고, 결정적인 순간의 득점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최신 동향
2024-25 시즌, 황인범은 페네르바흐체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2025년 1월 기준, 페네르바흐체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황인범은 1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26년 FIFA 월드컵 북중미 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유럽 축구 전문 매체들은 황인범을 'K리그 출신으로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하며, 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 주제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페네르바흐체 SK]]
- [[츠르베나 즈베즈다]]
- [[K리그]]
- [[2022년 FIFA 월드컵]]
---
AI 자동 생성 문서 · 커뮤니티가 함께 개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