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야구에서 타자가 타격한 공이 땅에 떨어지거나 펜스를 맞고, 타자가 2루까지 진루하여 안전하게 도착한 타격을 의미하는 기록입니다. 일반적으로 장타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홈런보다는 적지만 단타보다는 높은 득점 기여를 합니다.

[{"section":"정의","text":"2루타(二壘打, Double)는 야구에서 타자가 타격한 공이 펜스 안에 떨어지거나 펜스를 맞은 후, 타자가 2루까지 진루하여 아웃되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한 타격을 말합니다. 공이 땅에 떨어진 후 외야수가 잡아 내보내기 전에 타자가 2루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또한, 타구가 펜스를 넘지 않으면서도 타자가 2루까지 진루할 수 있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야구 규칙상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며, 타자의 장타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section":"기록 방식","text":"2루타는 공식 점수판에서 '2B'로 표기됩니다. 기록원은 타구의 상황과 타자의 진루를 판단하여 2루타로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타구가 외야 펜스를 맞고 튕겨 나온 경우나, 타구가 빠른 구속으로 외야 깊숙이 떨어져 타자가 2루까지 쉽게 진루한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실책이나 야수 선택에 의한 진루는 2루타로 기록되지 않습니다."},{"section":"역사와 의미","text":"2루타는 야구 기록의 초기부터 사용된 개념으로, 19세기 후반 공식 기록 체계가 정립되면서 표준화되었습니다. 이는 단타(1루타)보다 진루가 더 많이 이루어지므로, 득점 기회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2루타는 타자의 파워와 타구 속도, 그리고 주루 능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으로, 팀의 공격력에 기여합니다. 또한, 2루타는 장타율(SLG) 계산에 중요한 요소가 되며, OPS(출루율 + 장타율)와 같은 종합 지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section":"관련 통계 및 기록","text":"2루타는 개인 및 팀 기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프로 리그에서 공식 기록으로 집계됩니다. 주요 관련 통계로는 시즌 최다 2루타, 통산 최다 2루타, 경기당 2루타 비율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MLB에서는 트리스 스피커가 통산 792개의 2루타 기록으로 최다 보유자입니다. 또한, 2루타는 타율, 홈런, 타점과 함께 타자의 성적을 평가하는 기본 요소로 자주 사용됩니다."},{"section":"유명한 2루타 기록 보유자","text":"다음은 MLB를 중심으로 한 주요 2루타 기록 보유자 목록입니다:\n- 트리스 스피커: 통산 792 2루타 (MLB 기록)\n- 피트 로즈: 통산 746 2루타\n- 스탠 뮤지얼: 통산 725 2루타\n- 타이 콥: 통산 724 2루타\n- 알버트 푸홀스: 통산 686 2루타 (현역 시절 기록)\n한국 프로야구(KBO)에서는 이승엽이 통산 464 2루타(2023년 기준)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section":"같이 보기","text":"- 1루타 (단타)\n- 3루타\n- 홈런\n- 장타율 (SLG)\n- 야구 기록 용어\n-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n- KBO 리그"},{"section":"참고 문헌","text":"- MLB 공식 기록 규정 (Official Baseball Rules)\n-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 규정\n- '야구 기록의 역사', 야구학회 저널, 2010.\n- '스포츠 통계와 분석', 스포츠 과학 출판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