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움(4도움, Four Assists)은 농구 기록 통계에서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특정 네 가지 부문(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블록)에서 각각 4개 이상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더블더블이나 트리플더블과 같이 선수의 종합적인 기여도를 평가하는 비공식 기록 지표 중 하나이다.
== 정의 ==
4도움 기록은 한 경기에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 어시스트: 4개 이상
- 리바운드: 4개 이상
- 스틸: 4개 이상
- 블록: 4개 이상
이 기록은 공식적으로 NBA나 국제 농구 연맹(FIBA)에서 공인된 기록은 아니지만, 선수의 다면적인 활약을 강조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특히 포지션을 불문하고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균형 잡힌 기여를 한 선수를 평가할 때 참고된다.
== 역사와 의미 ==
4도움 기록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으로, 농구 분석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선수의 '올라운드'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선수가 공격(어시스트)과 수비(스틸, 블록), 그리고 리바운드에서 모두 높은 참여도를 보여야 하므로, 팀에 기여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식별하는 데 유용하다.
NBA에서는 드레이먼드 그린, 안드레이 키릴렌코, 마커스 스마트 등과 같이 수비에 강점이 있으면서도 공격 조직에 기여하는 선수들이 이 기록을 자주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관련 기록 ==
- 더블더블: 두 가지 부문에서 두 자릿수 기록.
- 트리플더블: 세 가지 부문에서 두 자릿수 기록.
- 쿼드러플더블: 네 가지 부문에서 두 자릿수 기록(매우 희귀함).
- 5x5 기록: 한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에서 모두 5개 이상 기록.
== 주목할 만한 사례 ==
- 드레이먼드 그린은 2017년 2월 10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4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10스틸, 5블록을 기록하며 5x5 기록에 가까운 활약을 보였으며, 이 경기에서 4도움 기록도 달성했다.
- 안드레이 키릴렌코는 2006년 1월 3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4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6스틸, 7블록을 기록하며 4도움을 넘어선 포괄적인 성적을 냈다.
== 통계적 유의성 ==
4도움 기록은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선수의 경기 영향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수비적 기여(스틸과 블록)와 공격 조직력(어시스트)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어 현대 농구에서 점차 중요시되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형 선수들을 식별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 같이 보기 ==
- 농구 통계
- 더블더블
- 트리플더블
- 5x5 클럽
- 올라운드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