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부트캠프 6개월 솔직 후기 (등록 전에 꼭 보세요)

작년에 국비로 백엔드 과정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는 후기 많아서 그냥 실제로 겪은 것만 씁니다.

  • 강사 복불복이 진짜 심합니다. 같은 기관 다른 반인데 수준이 하늘과 땅이었습니다.
  • 커리큘럼은 대체로 얕습니다. 스프링까지 나가긴 하는데 진도만 나갑니다. 복습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
  • 취업 지원은 '연결' 정도지 '보장'이 아닙니다. 기관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협약 업체 위주로 돌립니다.
  • 팀 프로젝트가 사실상 전부입니다. 여기서 뭘 했는지가 포트폴리오의 전부라고 봐도 됩니다.

그럼에도 비전공자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혼자 독학하다 방향 잃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6개월이면 취업'이라는 말은 절대 믿지 마세요. 저는 수료 후 3개월 더 준비했습니다.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39

4 개의 답변

ㅇㅈ 강사 복불복 진짜 심함ㅋㅋ 저는 같은 기관에서 반 잘못 걸려서 3개월 날렸습니다. 등록 전에 강사 후기부터 찾아보는 게 맞아요.

작성자 무한도전러554 · ▲0

근데 '비전공자한테 나쁘지 않다'는 건 좀 글쎄요. 요즘 국비 나온 사람 너무 많아서 포트폴리오 비슷비슷한데, 6개월+3개월 준비해서 중소 갔다는 게 오히려 이 시장 현실 아닌가 싶음. 차라리 그 시간에 학원 대신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파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167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