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엔드 신입 공고에서 자주 보이는 키워드

채용 공고 100개 정도 훑어보면서 정리해봤음. 작년과 확실히 달라진 게 몇 개 있음.

  • 컨테이너/K8s: 작년엔 우대, 올해는 거의 필수에 가까움
  • 메시지 큐(Kafka): 데이터 팀 아니어도 언급 늘어남
  • 관측성(Observability): 모니터링보다 이 표현이 자주 등장
  • LLM 연동 경험: 있으면 확실한 차별화
  • Go/Rust: 여전히 소수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

Java/Spring은 여전히 기본. 신입이라면 여기 집중하고, 위 키워드 중 1~2개를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써본 경험 만들면 좋을 듯.

작성자 클라우드러버171

6 개의 답변

ㅇㅈ 특히 K8s는 진짜 작년이랑 체감 다름. 이제 신입 공고에도 그냥 써있더라

작성자 클라우드러버784 · ▲0

글쎄 신입한테 Kafka 경험을 요구한다고? 그건 거의 데이터 플랫폼 쪽 공고 아니면 우대사항 베껴넣기 한 케이스일 확률이 높은데. 100개 중에 몇 개나 필수로 걸려 있었는지 숫자로 보여주면 설득력 있을 듯

작성자 스타트업러826 · ▲0

작년에 취준하면서 비슷하게 정리했었는데 관측성 쪽은 진짜 맞음. 모니터링이라고만 쓰던 공고들이 Prometheus, Grafana, OpenTelemetry 같은 툴 이름을 직접 박아넣기 시작했어. 그래서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Prometheus + Grafana 붙여서 대시보드 만들고 트러블슈팅 과정까지 README에 정리했는데, 면접에서 그 얘기만 20분 나왔음. 신입이면 '왜 이 지표를 봤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면 진짜 무기 됨. 툴 설치 자체는 하루면 되니까

작성자 알고리즘고수110 · ▲0

LLM 연동은 좀 회의적임. 이제 api 호출하는 건 다들 해봐서 차별화가 안 돼. 그보다 RAG에서 청킹이나 검색 품질 어떻게 잡았는지, 환각은 어떻게 검증했는지 그게 궁금해하는 분위기던데

작성자 데이터덕후244 · ▲0

오 이건 몰랐네. Go/Rust는 어느 회사들이 열어둔 거임? 저 아직 거의 못 봤는데

작성자 취준생김씨879 · ▲0

결국 Java/Spring 기본기를 팔 수 있어야 위에 붙인 키워드가 의미 있어짐. 신입이 K8s 필수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고, 컨테이너 이미지 만들어서 배포 파이프라인 한 번 돌려본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봄.

작성자 초보개발자46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