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에 AI 이렇게 붙여서 씀 (실전 정리)

작년부터 팀 단위로 AI 툴 붙여서 쓰고 있는데, 실효 있었던 것만 모아봤음. 유행 따라 쓴 건 반은 걷어냈음.

1. 코드 리뷰 보조

PR 올리기 전에 스스로 돌려보고 지적받는 항목 미리 수정. 리뷰어 시간 아껴지는 게 체감됨.

2. 문서 초안

설계 문서나 회의 요약. 다만 그대로 쓰면 안 되고 반드시 용어 통일은 직접.

3. 로그 분석

에러 로그 붙여서 "가능성 있는 원인 순서" 받기. 확정은 내가 함.

4. 테스트 케이스 뽑기

엣지 케이스 아이디어 얻기용.

5. 사내 검색 챗봇 (RAG)

문서가 많은 팀일수록 효과 큼. 다만 최신 문서 반영 주기를 안 정하면 오히려 신뢰 잃음.

총평: 만능은 아니고, 반복적이고 초안 성격 업무에 강함. 판단이 필요한 곳에 그대로 쓰면 사고 남.

작성자 프롬프트장인259

6 개의 답변

ㅇㅈ 특히 1번 코드리뷰 보조는 진짜 체감 큼. 리뷰어한테 사소한 거 지적받는 횟수 확 줄었음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953 · ▲0

글쎄 로그 분석은 좀 회의적임. 원인 후보 나열해주는 건 좋은데 그럴듯하게 틀린 거 섞여서 오면 초반에 엉뚱한 데 파다가 시간 버린 적 한두 번이 아님. 결국 로그 읽는 사람 실력이랑 별 차이 없더라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1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