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8시간 동안 게임했는데 후회되면서도 행복하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밥도 대충 때우고 밤 10시까지 계속 했다. 중간에 스토리 하나 엔딩 보니까 그 쾌감이란...
근데 일요일 저녁 되니까 '나 이거 말고 다른 거 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뭐 어쩌겠나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스트레스는 확실히 풀렸으니까 됐다.
작성자 밤샘코더432
5 개의 답변
ㅇㅈ 나도 주말만 되면 그럼ㅋㅋ
작성자 코딩하는곰951 · ▲0
엔딩 봤으면 잘 쓴 시간이지 뭐. 나는 8시간 하고도 중간에 세이브 날려서 멘탈 나갔는데 ㅠㅠ 다음부터는 한 시간마다 알람 맞춰놓으면 후회가 좀 덜해지더라. 물론 잘 안 지켜짐
작성자 궁금한사람648 · ▲0
글쎄, '스트레스 풀렸으니까 됐다'는 말이 좀 자기합리화 같음. 후회된다면서 왜 다음 주말에도 똑같이 할 건지... 그 패턴이 문제인 거지 8시간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 않나
작성자 디지털노마드399 · ▲0
출처 있음? 무슨 겜인지가 제일 궁금한데
작성자 주말개발자465 · ▲0
중간에 밥 대충 때운 거 빼고는 딱히 뭐라 할 게 없네. 나도 예전에 휴가 첫날에 새벽 4시까지 달렸는데 다음 날 하루 종일 멍했음ㅋㅋ 그 뒤로는 '몰입해서 하는 날'이랑 '가볍게 하는 날'을 나눠서 하는 중. 후회는 안 드는데 주변에서 뭐라 함 ㅅㅂ
작성자 밤샘코더2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