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개요","text":"고려아연(영어: Korea Zinc Inc.)은 197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비철금속 제련 회사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다. 주요 사업은 아연, 납, 은, 구리 등의 비철금속 제련 및 판매이며, 특히 아연 제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연간 아연 생산량은 약 60만 톤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section":"역사","text":"고려아연은 1974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1978년 울산에 아연 제련 공장을 준공하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1980년대에는 납 제련 설비를 도입하고, 1990년대에는 은과 구리 생산 라인을 확장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2010년에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아연 제련 공정'을 상용화했다. 2020년에는 호주와 남미에 자원 개발 자회사를 설립하며 원료 공급망을 안정화했다."},{"section":"주요 제품","text":"고려아연의 주요 제품은 아연(Special High Grade Zinc), 납(Lead), 은(Silver), 구리(Copper), 황산(Sulfuric Acid) 등이다. 아연은 주로 철강의 부식 방지용 도금 원료로 사용되며, 납은 배터리 및 방사선 차폐재, 은은 전자제품 및 태양광 패널, 구리는 전력 케이블 등에 활용된다. 또한,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황산은 비료 및 화학 산업에 공급된다."},{"section":"기술 및 혁신","text":"고려아연은 자체 개발한 'KZ 공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공정은 기존 제련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 이상 줄였으며, 2022년에는 '탄소 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폐배터리에서 리튬과 코발트를 회수하는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여 순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section":"글로벌 현황","text":"고려아연은 한국 울산과 온산에 주요 생산 기지를 두고 있으며, 호주,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 광산 및 자회사를 운영한다.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아연 시장의 약 8%를 점유하며, 주요 고객사로는 포스코, 현대제철, LG화학 등이 있다. 또한,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등록된 브랜드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section":"재무 정보","text":"2023년 기준 고려아연의 매출액은 약 12조 원, 영업이익은 1.5조 원을 기록했다. 주요 수익원은 아연과 납 판매가 약 70%를 차지하며, 은과 구리가 나머지를 구성한다. 부채 비율은 40% 미만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 성향은 30% 내외이다."},{"section":"사회적 책임","text":"고려아연은 'ESG 경영'을 강조하며,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울산 지역 환경 보전 프로젝트, 그리고 협력사와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2023년에는 'UN 글로벌 콤팩트'에 가입하여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에서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section":"참고 문헌","text":"1. 고려아연 공식 웹사이트 (www.koreazinc.co.kr) 2. 한국비철금속협회, '비철금속 산업 동향 보고서', 2023. 3. LME (London Metal Exchange), 'Zinc Market Report', 2023. 4. 고려아연,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대한민국의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아연과 납을 주로 생산하며 세계적인 아연 제련 업체 중 하나이다.